명숙님~
안녕하세요? 천연비누전문점 비누원을 운영하는 "행복한 비누쟁이" 영희에요
명숙님~^^ 잘 지내셨지요? 친구님^^ 크크
딱.. 들통났네요
제가 사은품 배너 만들고.. 다시 금액별 선택할때 작업해야하는부분.. 깜빡 했거든요
왜 이렇게 해야하는 작업이 많은지...?
그저 작은 천연비누전문점 하나 운영하는데도 손이 많이 가네요
어제저녁.. 갑자기 그 작업 안한거 기억나서
출근하자마자.. 부랴부랴. .수정했는데
들키지 않았으리라.. 생각했건만.. 딱 들켰네요. .흐흐
말씀하신거 챙겨서 오늘 보내드려요.
아마 낼쯤 받으실수 있으실거랍니다.
행복한 구정새해 보내세요.
새해 복 만~~~이^^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안녕하세요? 작년인가요..처음으로 이것저것 구입해서 쓰고 다시 찾게 되었네요.
비누도 욕심났지만 이달의 사은품을 보고 제꺼 신랑꺼 그리고 선물까지 해서 각각 5,4 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했어요.
그런데 결재가 다 끝나고 깜짝 놀랐어요. 사은품 선택하라고 나온 물건은 영 딴 제품인지라...당황스럽고 쪼매 섭섭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 원목비누받침이랑 워터스프레이 챙겨주셔용~~~또...인심쓰셔서 선물하는 저희 언니를 위해 워터스프레이 하나 더 챙겨주심 안될까요...비누쟁이님ㅎㅎㅎ(서른 여섯 친구잖아요....맞나??)
암튼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아~~
새해 복 많이 받으실 거여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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