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니님^^
아.. 조금 사용감을 다르게 느끼셨군요.
음.. 레시피는 그대로였는데...
변한것이 없었거든요...
아.. 레시피는 그대로이지만,
원료공급처가 바뀌어서 그럴수 있어요
히알루론산을 공급받던 거래처를 바꾸었거든요.
여러번 성분을 확인해보고..좀더 품질이 좋다는곳으로..^^
또 생산하는 그곳이... 실험실이 잘 되어져 있어서... 더욱 믿을만도했구요
그래서..조금 느낌은 다를수 있을수도 있겠어요..^^
그일이후로.. 비누쟁이도 고민이 아직 많답니다^^
그래서... 더 많은 실험장비를 준비해야겠다라는 욕심도 생기구요..^^
지니님. 작은 차이도.. 알아주시니..^^ 후후
너무 좋아요...^^ 그만큼 비누원을 신뢰해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좀더 좋은것, 좀더 정직한 재료들로 또 뵐께요.
고맙습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다시 만들어 보내주신 요거요거..
저번꺼와는 좀 다른듯해요..
뿌리면..바로 스며들곤햇는데
물방을이 송글송글 맺히고 바로 스며들진않더라구요..
그리고 손으로 톡톡해줄때도 느낌이달라요...
향도 연해진거 같구요..
그때 말씀하긴것 때문에 방법을 달리하셨나봅니다.ㅎㅎ
더 좋아진거겠지요??
그래도 꾸준히 사용하고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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